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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장

또, 다시 시작.

문득 티스토리 블로그 있던 게 생각나 오랜만에 로그인을 했다. 아이디 찾는 과정도 정말 힘들었지만, 어쨌든 이렇게 또 다시 시작!ㅎㅎ 이번엔 얼마나 꾸준히 쓸 것인가 고민이 되긴하지만, 우선 시작해보기로 했다. 시작이 반이니까~!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블로그를 운영할지도 좀 생각해보고(사실 그동안도 방향이 없긴했지만🤣)...

스킨을 고르는 일부터 배치를 하는 일까지 여간 어색한게 아니다. 블로그 명도 바꾸고 싶은데 도대체 설정을 다 뒤져봐도 어디서 하는지 모르겠고,,, 그동안 많이 바꼈다 싶기도 하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