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곳저곳

스타필드 수원

 얼마 전 오픈해 엄청난 인파가 몰린 스타필드 수원~ 드디어 다녀왔다. 브랜드도 많고 특히 맛집이나 디저트 종류도 꽤 많아서 구경할 맛이 났다. 아직 오픈 준비 중인 매장도 있긴 하지만, 이번 달 말이면!? 아마 다 오픈할 듯~

 

 

뻥 뚫린 중앙~

 

정문에 들어가자마자 보였던 LED광고판!?ㅎㅎ

 

 

4층 별마당 도서관이 시작되는 곳!
별마당 도서관

스타필드 수원에서 가장 궁금했던 별마당 도서관! 생각보다 공간이 작긴했지만, 사진만은 멋지게 나온다ㅎㅎ 층마다 뷰가 달라서 찍는 재미도, 건물 구경하는 재미도 있다. 앉아서 쉬는 사람들, 책 읽는 사람들, 음료나 스낵을 먹는 사람 등 다양하게 즐기고 있었다. 

 

7층에서 바라본 별마당 도서관

가까이는 갈 수 없고 보안요원!?들이 안내선을 계속 관리하고 있었다. 주말이라서 그런지 공연도 하고~ 공연하면 건물 전체가 울리는 느낌... 

 

아그라

정말 오랜만에 방문한 아그라~ 여전히 카레가 맛있고, 친구와 많이 먹지 못해서 무한 리필보다는 단품으로 시켜 먹으려 했으나 가격차이가 별로 나지 않아 결국 세트로 시켰다ㅋㅋㅋ 한 40분쯤 대기한 듯. 대기 걸어두고 여기저기 구경하니 시간이 금방 갔다. 

원래는 다른 음식을 먹으려고 했으나 푸드코트 같은 곳이라서 사람이 너무 많아서 공간이 따로 마련된 아그라로 갔다. 난도 리필하고~ 음료는 배불러서 못했지만, 에이드도 맛있었다. 이럴 땐 많이 먹는 사람 부럽~! 아 그리고 치킨반달루 보단 버터 프로운 마크니가 더 맛있었음. 매운 걸 좋아해서 치킨 반달루를 시킨 거였는데.. 버터치킨 마크니도 충분히 매콤하고 부드러워서 더 맛있게 느껴졌다.

 

영풍문고

영풍문고에서 발견한 귀여운 전화기들~ 근데 가격이😑 생각보다 크진 않았고, 나름의 구경하는 재미는 있었다.

 

어쩌다 마주친 공중전화

별마당도서관 옆에 귀여운 피규어들 파는 곳에서 발견한 포토스폿!? 애기들이 사진을 많이 찍더라ㅋㅋㅋ

 

모나미!

이렇게 본격적인!? 모나미 샾은 처음 가봤는데 신기한 제품들이 많았다. DIY 펜들은 기본이고 잉크도 내가 원하는 대로 섞어서 만들어 구매할 수 있고, 마음에 드는 잉크색을 직접 펜이 넣어서 구매할 수도 있다. 비누나 옷 등도 전시되어 있어서 신기한 경험이었다.

 

수퍼말차

줄이 꽤 길었지만, 그래도 웨이팅 시간은 별로 길지 않았으며 자리는 협소해서 테이크아웃으로 구매했다. 시즌메뉴인 딸기 말차라테를 먹었는데 정말 오묘한 맛이었음ㅋㅋㅋ 진한 딸기와 말차가 그대로 느껴지고 단맛도 있어서 맛있었다. 행사로 녹차딸기랑드샤!?도 덤으로 주고~ 아, 텀블러 구매 시 10%할인 된다구~!

 

돌아다니다 만난 레고

슈퍼말차 갔다가 나오는 길에 발견한 레고 꽃밭!? 귀여운 꽃들이 레고로 만들어져 있어서 귀여웠다.

 

 

화서역에서 찾기 어렵지 않고, 아마 도로 공사를 하는 것 보니 언젠가는 화서역에서 바로 스타필드 수원으로 연결되는 뭔가가 생기지 않을까 싶다. 아직까지 주말엔 사람들이 많아서 치이기 싫다면 평일에 방문하는 것을 추천... 저녁때가 되니 더 사람들이 많아졌닼ㅋㅋㅋㅋㅋㅋ

 

바이닐 카페도 궁금했는데 사람들의 후기를 보니 그냥 그래서 구경하면 하고 지나왔다. 다른 곳보다 사람이 적긴 하더라. LP를 엄청나게 좋아하지 않는 이상 메리트가 있나 싶기도 하고.. 창가 자리 아니면 번잡스러울 것 같은 생각도 들고...?ㅎㅎ 

 

아무튼 시간 가는지 모르고 여기저기 구경하니 재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