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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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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씹으면 곱씹을수록 화가난다. 어이가 없다. 이건 배신의 끝일까, 아닐까.

순진한 걸까, 멍청한 걸까. 그것도 아니면 다 의도한건가.

 

+ 요즘 날씨가 습한가, 천식때문에 힘들다.

 

+ 나에게 넌.

 

+ 작업을 하고 싶은데, 하고 싶지 않다. 이건 무슨 마음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