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낙서장

내일은.




아니 오늘은, 비가 오지 말아야 할텐데.

+ 언제나 고민은 많았지만, 요즘엔 그 절정을 달리는 듯.

++ 어느 순간부터 단념에 익숙해졌다. 좋을 때도 있지만, 나쁠 때가 더 많은 듯. 언제나 좋을 수는 없지만, 사람마음이란게..언제나 좋았으면 한다. 단념에 익숙지면 포기와 더 가까워지는 것 같다. 미묘한 차이. 사람 마음도 미묘한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