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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장

당분간.


오늘 아침부터 뭔가 굉장히 바빴던 것 같은데,,생각해보면 그렇지도 않은 것 같고. 잘 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부터 적응은 잘 할까.의문이 들기도 하며, 큰 일이 아닌 것 같은데 자꾸 엄마말을 들으니까 무서워지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힘을 내서 아자아자.

새로운 일에 항상 호기심을 갖고는 있지만, 뜻하지 않은 방향으로 흘러갔을 경우는 어떻게 대처를 해야할 지 모르겠다. 걱정이 많지만, 그래도 아직 난 젋으니까!!!으하하하.쓰러지면 다시 일어서면 되는거지!!!!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_-

이제부터 진짜 시작.GO!


+ 근데 인터넷 못하는 건 정말.속상한데.?!ㅋㅋㅋㅋㅋㅋㅋ문화생활도 멀어지는 것 인가.......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