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두려운 일을 하라."
우리 삶에서 닫힌 문은 무엇인가? 이것은 우리 마음 속에 그어놓은 한계선이다. 이 한계선만 넘으면 바로 꿈으로 이어진다. 우리가 이 한계선에 부딪혔을 때 두려운 마음을 품거나 회피하지 않는다면 이 한계선을 뛰어넘어 무한한 가능성을 경험할 것이다.
우리는 믿음이나 두려움 중 어느 하나에 이끌려 행동한다.
사실 두가지는 같은 것이며 동전의 양면이라고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믿음이나 두려움은 아직 일어나지 않는 사건에 대한 예상이거나, 아니면
볼 수도 없고 만질 수도 없는 어떤 것에 대한 믿음이다.
두려움을 가진 사람은 거의 정신 나간 사람처럼 살아가고,
믿음을 가진 사람은 영원한 보상을 얻으며 살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