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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저곳

마지막 삯.


5차까지 가자던 우리의 식신로드는...ㅋ 3차에서 결국 마무리.
마지막은 말로만 들었던 삯. 튀김이 정말 바삭바삭. 5개,10개 선택가능하고! 주문은 신기하게도 포스트잇에...ㅎㅎ 저 떡볶이 이름은 해물떡볶이 였는데..해물은 어디에..........ㅎ 생각보다 많이 맵지 않았다. 겉모습으로도 나 매워! 라고 외치는 것 같지만 나에겐 하나도 맵지 않음. 훗.

이 곳도 우리가 먹고 나오는 줄이...ㄷㄷㄷㄷ 공간이 작아서도 있겠지만, 튀김은 정말 굳+_+/
다음엔 미미네를...........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