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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붕어빵의 계절!(이라고 하지만 사진은 풀빵ㅠ_-ㅋ) 확실히 날씨가 추워지면서 드.디.어. 붕어빵이 등장했다>0<호떡,붕어빵 이런거 너무 좋아하는데, 집 앞에서 팔던 붕어빵이 작년의 그 빵 맛이 아니다..ㅠㅠㅠㅠ저 풀빵은 좀 더 나가서 사먹을 수 있었는데, 진짜 쫀득하니 맛있다ㅠㅠㅠ식어도 맛있다ㅠㅠㅠ눅눅하지 않아! 엄마말로는 찹쌀로 반죽을 해서 그렇다는데...그럼 어제의 붕어빵은 밀가루 뿐이였던가,,어쨌든 그 붕어빵은 맛있지 않았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도 좋다.붕어빵+_+. 아,풀빵은 다섯개,붕어빵은 네개에 천웠이었다. 싼건지, 비싼건지, 그냥 보통인지 차이를 잘 모르겠다-_-ㅎ

+ 처음으로 한 티켓팅이 됐다. 근데 난 루저란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왜왜.스탠딩은 힘들다규.어헝.그래도 그 날..미지수이긴하다, 교육받고 가려면 시간이 빠듯하다.

++ 집에있는데 발시리다.근데 양말은 답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