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곳저곳

별다망 미쓰리.


인사동에 위치한 아담하고 작은곳. 창가에 앉아서 도시락을 먹었다. 바람도 솔솔불고~ 밥은 좀 짰지만-_-그래도 맛있었음!ㅎㅎ배고팠는데 서버가 주문을 늦게 해서 낭패. 사람들은 무슨 할말이 저리도 많아서 주렁주렁..ㅎ 무튼 밥만먹고 나왔지만 작고 아늑하고 귀여운 분위기+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