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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장

비..그리고 비.


+아침부터 비가 추적추적 내리기 시작하더니..바람도 쌀쌀하고.하아.
내일은 갈 길이 먼데...요로코롬 비가 계속 내려준다면- 가기 싫을 듯-_-....................................ㅋ
오랫만이라 떨리기도 하고.아닌 것도 같고.이게 맞는 건가 싶기도 하고,아닌 것도 같고. 무언갈 선택함에 있어서 그 누구도 무엇이 옳고 그런지를 정확히 판단해 낼 수는 없지만.이런 순간엔 그냥 누가 해줬으면 하는 그런 바람.이 길은 아니니까 저리로 가버려!!!!!!!하고-_-이러면 안되는 것인디!!(왜 진지하게 쓰다가 매번 마지막에 이렇게 되는거지!?-_-ㅋㅋㅋ)


+ 의도치 않은 발언을 하는 사람과 받아들이는 사람의 차이.그래도 난 언제나 진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