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라서 인지 빙수에 푹 빠져있는 요즘.
친구의 전시회가 끝나고 홍대로 고고씽. 이날 폭풍흡입..ㅋㅋㅋ얼마나 먹었는지..나원참..ㅋ
1차로 뽈살흡입, 2차로 막걸리 흡입, 여긴 무려 3차.ㅋㅋㅋ
이름도 귀여운 '제이별 케이'라는 카페. 분위기도 좋고, 신기한 파우치룸도 있었음+_+
무엇보다 젤 신기한건 테이블마다의 이름..ㅋㅋ 우리는 무려 나만의 시간 이라니ㅋㅋㅋㅋ
미숫가루가 양껏 들어있어서..약간..내 타입은 아녔지만. 빙수에 찹쌀떡이 들어있을 줄이야..ㅋ 무튼 여러모로 신기한 것들의 향연이었던 카페.
친구의 전시회가 끝나고 홍대로 고고씽. 이날 폭풍흡입..ㅋㅋㅋ얼마나 먹었는지..나원참..ㅋ
1차로 뽈살흡입, 2차로 막걸리 흡입, 여긴 무려 3차.ㅋㅋㅋ
이름도 귀여운 '제이별 케이'라는 카페. 분위기도 좋고, 신기한 파우치룸도 있었음+_+
무엇보다 젤 신기한건 테이블마다의 이름..ㅋㅋ 우리는 무려 나만의 시간 이라니ㅋㅋㅋㅋ
미숫가루가 양껏 들어있어서..약간..내 타입은 아녔지만. 빙수에 찹쌀떡이 들어있을 줄이야..ㅋ 무튼 여러모로 신기한 것들의 향연이었던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