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심심하니까. 살구🌸 2010. 2. 12. 12:58 방 한번 꾸며보겠다고..지르긴 했지만..참..내가봐도 어이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에 있는 물감을 참, 오랫만에 꺼냈다. 처음엔 신난 마음에 시작을 했지만, 곧 내 어이없는 저런 자태에ㅋㅋㅋㅋㅋㅋ그냥 대충 칠함..ㅋㅋㅋ어차피 나만 볼껀데!!!!라는 생각!?ㅎㅎ 달아야 하는데..이것마저도..왜 귀찮지..?ㅎㅎ 달고 싶을 때 해야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살구꽃피는계절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전체' Related Articles 하울의 움직이는 성 천국에 있는 당신이 2010을 살고있는 당신에게. 와우. DI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