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낙서장

어느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어느날의 새벽.
마감을 한 후 집으로 가는길.
우산없이 걷다 너무많은 비에..잠시 피해있던 곳에서..



이제. 그마져도..추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