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5
끝까지 평이하게 무엇하나 갈등 없이 이야기가 진행되지만 그렇다고 해서 크게 지루하진 않았다. 그저 어린 조가 안쓰럽고 걱정이 될 뿐.
열네 살밖에 되지 않은 아이에겐 모든 상황이 좀 폭력적이지 않나 싶기도 하고,,, 그러나 이렇게 잔잔한 영화는 오랜만이라 반갑기도 했다.
2.5/5
끝까지 평이하게 무엇하나 갈등 없이 이야기가 진행되지만 그렇다고 해서 크게 지루하진 않았다. 그저 어린 조가 안쓰럽고 걱정이 될 뿐.
열네 살밖에 되지 않은 아이에겐 모든 상황이 좀 폭력적이지 않나 싶기도 하고,,, 그러나 이렇게 잔잔한 영화는 오랜만이라 반갑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