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5
소심했던 그가 어느 순간부터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고 우선 행동하고 보는 용기를, 보는 나에게도 선사하는 영화.
모든 사람들은 자기도 모르는 자신만의 강점이 있는 걸까. 정말 그런 걸까,,, 라는 희망 아닌 희망을 품게 되는 영화였다.
많은 생각이 드는 요즘인데 왠지모를 용기가 나기도 하고.
3.5/5
소심했던 그가 어느 순간부터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고 우선 행동하고 보는 용기를, 보는 나에게도 선사하는 영화.
모든 사람들은 자기도 모르는 자신만의 강점이 있는 걸까. 정말 그런 걸까,,, 라는 희망 아닌 희망을 품게 되는 영화였다.
많은 생각이 드는 요즘인데 왠지모를 용기가 나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