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지난주 본 영화를 이제야 짧게나마 리뷰를...
그냥 딱 봐도 고레에다 히로카즈 영화 같았고 프랑스 배우들도 채워져 있지만 어쩐지 일본의 느낌을 지울 수 없었다.
파비안느는 정말 타고난 배우일까 아니면 끝까지 배우이고 싶은 그냥 한 사람일까.
영화를 보고 나오면 정말이지 파비안느도 그녀의 딸도 이해할 수 없기는 매한가지,,, 생각했던 것보다 더 그저 그런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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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본 영화를 이제야 짧게나마 리뷰를...
그냥 딱 봐도 고레에다 히로카즈 영화 같았고 프랑스 배우들도 채워져 있지만 어쩐지 일본의 느낌을 지울 수 없었다.
파비안느는 정말 타고난 배우일까 아니면 끝까지 배우이고 싶은 그냥 한 사람일까.
영화를 보고 나오면 정말이지 파비안느도 그녀의 딸도 이해할 수 없기는 매한가지,,, 생각했던 것보다 더 그저 그런 영화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