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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장

오해.


결국 오해가 또 다른 오해를 부른다.

+ 나에겐 참, 잔인한 4월. 이제 일주일도 안남았음. 어차피 후에 이것 또한 하나의 추억에 불과하겠지만, 기억하고 싶지 않은 그래서 더 기억나는 2010년 4월이 되지 않을까.


++악악악. 놀고싶어.-_-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