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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장

오해, 오해?


난, 큰걸 바란게 아니었는데.
그냥 다 잘 됐으면 하는 막연한 바람이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자꾸 마음은 어긋나 나쁜생각을 하게 만든다.
왜 일이 이렇게까지 꼬였는지 모르겠다.
당분간은 그냥 가만히 있어야할 듭.

무엇하나 놓치고 싶지 않은 마음은, 역시.
욕심인걸까.

요즘 정신도, 마음도 오락가락하는 난.
정신을 차릴수가 없네.

+ 벌써 2012년이 고작 4일정도 밖에 남지않았다.
+ 처음으로 하는 카운트다운 31일 콘서트가 기대된다.
+ J군이 1월에 콘서트를 하는 걸 알았다면 난 쿨하게 이번 콘서트는 포기했을 것이다..ㅋ
+ 다음 티켓팅도 꼭 성공해야지.
+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다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