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보석상자

잡지대란 2.


아.. 지난번에 잡지 포스팅을 했으니, 안하려고 했는데. 이건 진짜 보고 참을 수가 없어서..ㅠ_ㅠ
마약같은 김우빈.

컨섭도 내가 좋아하는 <뱀파이어>!!! 그래, 넌 그게 어울리는 것 같아ㅎㅎ
적당히 섹시하면서 적당히 금욕(?)적이고 적당히 무섭고...?ㅎ
인터뷰 내용을 보니 그전과 다름없는 이야기들 뿐이었지만, 그간 여러매체의 인터뷰를 보니..
너 이눔, 욕심이 엄청 많구나..?ㅎㅎ 그만큼 노력도 많이하지만 혹시 한번의 실수로 끝없이 내려가거나
혹은 자괴감에 빠질 우려가.. (자라나는 새싹에게 이건 너무 심한 말인가..ㅎ)
그래도 아직 신인이니 패기넘치는 모습은 응원!







이거..카테고리를 하나 다시 설정해야 하는건가.....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