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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장

제목없음.


악몽같은 2주일.아직도 끝나지 않음.얇은 실 위를 걷는 기분이랄까. 조금만, 헛딛어도 떨어지고 말꺼야.그러니까 제발, 외면하지 말아주시길.기도해주시는 모든 분들 감사♡
+이럴때 쓰는 말이구나. 내가 대신 아프고말지.
++역시, 사람은 믿고싶은거만 믿고, 보고싶은것만 보고, 듣고싶은 것만 듣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