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장 제목없음. 살구🌸 2010. 3. 31. 22:37 악몽같은 2주일.아직도 끝나지 않음.얇은 실 위를 걷는 기분이랄까. 조금만, 헛딛어도 떨어지고 말꺼야.그러니까 제발, 외면하지 말아주시길.기도해주시는 모든 분들 감사♡ +이럴때 쓰는 말이구나. 내가 대신 아프고말지. ++역시, 사람은 믿고싶은거만 믿고, 보고싶은것만 보고, 듣고싶은 것만 듣는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살구꽃피는계절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낙서장' Related Articles 오해. - 짧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