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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저곳

비오는날.





비도오고- 날씨도 춥고,,오랫만에 부천역 근처에 갔는데 역시나,,그곳에 사람들이 ㅎㄷㄷ
왠지 마음까지 울적해 지는 날. 대부분의 커피숍이 시끄러운데 반해 이곳은 아직 모르는 사람들이 꽤 있는지,, 조용하고- 좋다. 이름도 귀여운 착한고양이 알퐁소에서 따듯한 밀크티 한잔과 담소. 오랫만에 즐거운 우리들-

- 잠을 자야하는데......하아....

- 무엇부터 풀어야할지..고민에고민에고민에 또 고민,,,눈덩이-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