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생각나서 책장 깊숙에 있는 이 것을 꺼냈다. 중학교때 조르고 졸라서 얻어낸 생일선물. 참, 오래도 들고 다녔다. CD를 사는게 나는 아직도 좋아서 종종 구입한다. 그런데 들을 수 있는 기계=ㅁ=가없다..ㅎ그런데 오늘 갑자기 문득 꺼냈는데, 플레이어 속 건전지가 아직도 건재한 것도 CD가 무리없이 재생되는 것도 놀라웠다. 생각해보면 난 참.아날로그적이다.ㅎ
카테고리 없음
추억.
갑자기 생각나서 책장 깊숙에 있는 이 것을 꺼냈다. 중학교때 조르고 졸라서 얻어낸 생일선물. 참, 오래도 들고 다녔다. CD를 사는게 나는 아직도 좋아서 종종 구입한다. 그런데 들을 수 있는 기계=ㅁ=가없다..ㅎ그런데 오늘 갑자기 문득 꺼냈는데, 플레이어 속 건전지가 아직도 건재한 것도 CD가 무리없이 재생되는 것도 놀라웠다. 생각해보면 난 참.아날로그적이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