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보슬보슬오고, 왠지 오늘은 그냥집에 들어가기 싫어 친구와 급만남을 가졌다.
오랫만에 던킨에서!!!!ㅎㅎ
언제아팠냐는듯-_-ㅎ수다를 또 무진장 떨어주시고ㅋㅋㅋ
친구는 너 자꾸 말할수록 목소리가 변한다며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튼, 오늘은 핫쵸코가 생각이 무지막지하게 났는데- 비슷한 핫카카오를 시도했다+_+
핫쵸코보다는 진한 맛이였고, 무언가..쵸콜릿의 진액!?;을 넣은듯한 느낌이였다!
비가오니, 김치부침개도 생각이났는데,, 이말을들은 친구는 그럼 넌 김치부침개에 핫쵸코를 먹을 심산이였냐며-_-; 아니꼭,,그게 그렇게 얘기가 되는건가....!?=ㅁ=.
+) 목이 많이 아팠는데- 그래도 따수운건 수루룩 잘도 넘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