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동안 쪽섬(아...맞겠지..이름..!?ㅎ)에 다녀왔다>0< 와닝언니 덕분에 정말로 편하게ㅠㅠㅠ차도 슝슝타고- 맛난 밥도 지어먹으며!!!! 내 계란말이는(누구맘대로 니꺼냐며-ㅋㅋ) 정말..잊을 수 없음..ㅠㅠ크기도 정말..완전 좋음..ㅠㅠㅠ엉니 고마와요:) 그 사진을 남기지 않은게 한...ㅋㅋㅋㅋㅋㅋ
무튼 저 사진은 숙소 2층에서 창에서 찍은건데 타이밍이 좋았다고 생각한다. 저것보다는 밝았던 것 같은데..ㅎㅎㅎ
이런저런 게임도 하고, 잊을 수 없는 이상형 월드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재미나는 주말 이었음. 가기전엔 감기때문에 정말 걱정 많았는데 다행이 많이 심하지 않아서.. 역시..펜션 안에서만 놀아서인가..에너지를 팍팍 받은 기분이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