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봤던 영화를 하나하나씩 리뷰하기엔 넘 귀찮고,,,ㅋㅋㅋ 힘드니까 한 번에 모아서 기록해놔야지.
최신작부터 차근차근.
7월
*돈 워리 - 별점 2.5/5 : 실존인물이 별로였던 걸로,,
*미드소마 - 별점 3/5 : 기대에 미치진 못하지만 그래도 새로웠다.
*이케아 옷장에서 시작된 특별난 여행 - 별점 2.5/5 : 인도영화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라이온 킹 - 별점 4/5 : 실사 최고. 그래픽 쩐다 정말.
*위! - 별점 0.5/5 : 실화라는게 놀랍고 이렇게까지 찍었어야 하나.
*조(Zoe) - 별점 3/5 : AI 빨리 발전했으면.
*악마의 씨 - 별점 2.5/5 : 공포영화 고전으로 추앙받던데 잘 모르겠음.
*칠드런 액트 - 별점 3.5/5 : 영화의 전반적인 분위기와 배우들의 분위기가 좋았음.
*스파이더맨-파 프롬 홈 - 별점 3/5 : 역시 마블!
6월
*토이 스토리4 - 별점 4/5 : 얘들아 가지마....ㅠㅠㅠ
*행복한 라짜로 - 별점 3.5/5 : 종교가 있다면 좀 더 이해하기 쉬웠을 영화.
*세상을 바꾼 변호인 - 별점 4/5 :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 생각할수록 대단한 사람.
*파리의 딜릴리 - 별점 3.5/5 : 페미니즘을 이색적으로 풀어낸 애니메이션. 딜리리 최고.
*맨 인 블랙-인터내셔널 - 별점 2.5/5 : 킬링타임 용 영화.
*알라딘 - 별점 3.5/5 : 롱런하는 이유가 있음.
*글로리아 벨 - 별점 2.5/5 : 줄리안 무어만 남은 영화.
*이웃집 토토로 - 별점 3/5 : 추억 여행....
5월
*기생충 - 별점 4.5/5 : 봉준호,,, 대단한 사람...
*배심원들 - 별점 3.5/5 : 억울한 사람은 나와서는 안 된다. 너무 빨리 극장에서 내려서 아쉬운 영화.
*서스페리아 - 별점 3/5 : 루카 감독과 배우들때문에 봤는데 많이 난해한 예술 영화랄까...
*걸캅스 - 별점 3/5 : 오랜만에 유쾌하게 웃었넼ㅋㅋㅋㅋㅋ
*어벤져스-엔드게임 - 별점 4/5 : 이렇게..정말...가는건가.....ㅠㅠㅠㅠㅠㅠㅠㅠ
4월
*천녀유혼 - 별점 2.5/5 : 스크린에서 다시 만나 반가웠던 장국영.
*바이스 - 별점 3/5 : 전개 방식이 독특하고, 크리스찬 베일 넘 대단한 배우.
*나의 작은 시인에게 - 별점 3/5 : 이렇게 정직하고 자기 자신을 인정하는 선생님은 몇이나 될까.
*퍼스트 리폼드 - 별점 2/5 : 에단 호크와 사만다 사이프리드만 남았다.
*파이브 피트 - 별점 4/5 : 이런 절절한 멜로 얼마만인지ㅠㅠㅠㅠㅠ 스텔라, 윌.. 행복하여라...
*콜레트 - 별점 3/5 : 전형적인 전기영화. 그녀는 얼마나 괴로웠을까.
3월
*어스 - 별점 2.5/5 : 새로울 것도 없는 그냥 평범했던 영화.
*돈 - 별점 2/5 : 류준열만 남았다...
*이스케이프 룸 - 별점 2/5 : 실제 방탈출은 이런 건지...?
*캡틴 마블 - 별점 4/5 : 캡틴 마블 최고!!!!!!!
*더 와이프 - 2/5 : 가려진 여성들이 얼마나 많았을까. 결말이 제일 별로..
2월
*사바하 - 별점 2.5/5 : 용두사미..
*더 페이버릿-여왕의 여자 - 별점 4.5/5 : 배우, 연출, 촬영, 음악 등 뭐하나 빠지는 게 없는 영화.
*가버나움 - 별점 3/5 : 보고 나면 많은 생각을 들게 하는 영화.
*증인 - 별점 2.5/5 : 배우들만 남았다..
*알리타-배틀 엔젤 - 별점 3/5 : 보는 내내 통쾌한 짜릿함!
*뺑반 - 별점 2/5 : 이도 저도 아닌 그저 그런 영화.
*드래곤 길들이기 - 별점 3/5 : 눈과 귀가 즐거운 애니메이션
1월
*말모이 - 별점 1.5/5 : 뭔가..부족해...
*그린 북 - 별점 3/5 : 보고 나면 어딘지 모르게 마음이 따뜻해진다
*스파이더맨-뉴 유니버스 - 별점 4.5/5 : 음악과 연출 너무 좋고 신나게 끝까지 즐길 수 있는 영화
*범블비 - 별점 3/5 :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영화.
*아쿠아맨 - 별점 3.5/5 : DC의 반격
상반기에도 엄청 달렸네.. 무슨 영화를 이렇게 많이 봤어 극장에서ㅋㅋㅋㅋ
앞으로도 많이 보게 될 것 같지만 재밌는 영화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