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를 통해 알게된 그곳! 이디아-ㅎ
가겨대비 만족의 그곳+_+ㅎ
솔직히, 별다방과 콩다방; 그외 다수의 커피숍이..비싼;;;;;데 비해- 이곳은 3000원정도의 가격으로!
굿굿굿,의 느낌을 받을 수 있는 곳!
매번 새로운걸; 도전하는 나에게, 오늘은 스트로베리 요거트 플랫치노!(맞나?;;;;)를 도전했는데.
이건뭥미-_- 왠, 요거트를 갈아온=ㅁ= 다른 곳에서 맛보았던; 그 맛이 아니라;
무척이나, 놀랬.....ㅠ_- 다른건 진짜 괜찮았는데!=ㅁ=;;생각했던 거와 너무 다르잖아 이건ㅠㅠ
다음엔 다른걸 먹어야....ㅎㅎㅎㅎ
그래도, 커피를 못;-_- 마시는 나에게- (<- 도대체 넌 이 나이되도록 뭐했냐며..-_-ㅋㅋㅋ)
커피의 음료 외에도 여러가지 종류가 있어서 무척이나 반가운 곳이다+_+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