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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상자

My Sister's Keeper


어떤 영화인지도 모르고 봤던, 오로지 카메론 디아즈가 삭발했다고 큰 화제가 됐던 영화.
알고 봤으면 재미없었을 것 같은영화. 뻔한 스토리의 내용이지만 그래도 눈물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가족이 제일 소중하고, 결국 기적은 일어나지 않지만,, 똘똘 뭉치게 만드는 매력을 지닌 영화.


오랫만에 울 수 있어서 좋았고, 그러고 보니, 진짜 오랫만에 봤구나 영화관에서 영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일을 그만두니까 영화보는게 젤 아까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심사숙고해서 보게 되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