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장 - 살구🌸 2010. 3. 3. 21:32 네 궁금증을 해소하자고 내 상처를 들어낼 필요는 없었다.그래서 참..바보같다 나는. 울고싶지 않았는데, 울지않으려고 입술을 물어도 눈물이 났다. + 모든게 엉망진창이야. ++ 마음이 뾰족해져서 큰일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살구꽃피는계절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낙서장' Related Articles 짧은. - 오늘은. 내일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