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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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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직 제자리 걸음중인가, 라는 생각을 한다. 한 발 앞으로 나가기가 이렇게 어려웠던가..

세상엔 부러운 것들 투성이다,, 쉽게는 외모부터 시작해서.. 그 사람의 능력까지. 부러움을 갖기 보단 부러움을 느끼게 만드는 사람이 되야하는데. 그래도 한없이 채워도 사람 욕심이란게..끝이 없다는 생각을 한다.

오늘도 이렇게 또 하루가 지나가고 있다. 가는 시간은 붙잡을 수 없을까. (이게 가장 어리석은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