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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장

re-start.


결국은 이렇게 되는 것인가.라는 생각도 들고.이렇게 인내심이 없었나,하는생각도 들고.오만가지 생각이 다 들면서.결국...부천으로 고고씽.ㅠㅠㅠ.그래도 '이건아니잖아'라는 생각을 지울 수 없었다...





6/1. 그냥 갑자기 생각나서 찾은 한강.그런데 너무 까매서 아무것도 볼 수 없었다.


+ 또 일주일동안 참..많은 일이 있었고, 기억하고 싶지 않은 일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