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많아졌네...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니.. 휴먼상태라니......말도 안돼........(털썩) 블로그를 방치했지만 이렇게나 오래된지 몰랐...ㅠ_ㅠ 반성해야겠다. 이제부터라도 잘 꾸려(?)나가야지..ㅎㅎ *밀린 말들.. +그제가 생일이었다. 올해는 그냥 조용히 보내고 싶어, 엄마도 보고 영화도 혼자보러 갔다. 너무 오랜만에 영화를 혼자 보는 거라서 어색할 줄 알았는데 그도 아니었다. 다만 리뉴얼 된 극장이 신기했을 뿐!ㅎㅎ 생일이라고 챙겨주는 팝콘과 음료를 와구와구 먹으며 즐겁게 관람:) + 얼마 전 회사를 새로 들어갔다. 디자인과 그 외 등등이 맞는 것 같아 선택했지만, 불안함이 가시질 않았다. 아마도 어영부영한 일처리 때문이었던 것 같다. 아니나 다를까 계속 해서 묘한 뉘앙스를 띄는 말들을 하시고.. 불안했지만 나도 내 계획이 있으니 연말까..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