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의숲 (2) 썸네일형 리스트형 와플. 벨기에식 와플+아이스크림!!!!! (11,000원!!!ㅠㅠㅠ) 아오- 진짜 맛있어ㅠㅠㅠㅠㅠㅠ세상엔 맛있는게 너무 많은 것 같다....ㅋㅋㅋㅋ 이 곳에선 처음 먹어봤는데 와플도 촉촉하니...느므 좋음>0< 근데.. 아이스크림이 녹을까봐 무지 빨리 먹었던 기억이..ㅋㅋㅋ + 많은 얘기를 했지만, 결국 결정권은 내가. 이렇게 선택의 기로에 있을 때가 가장 어렵다. 무엇을 선택 하든 후회를 안했으면 좋겠는데- 그것도 우선은 해봐야 아는 것. + 성공이든 실패든, 도대체 그건 누가 정의하는 거야!? 오랜만에. 참, 오랫만에 갔던 쏘렌토,,그러나..가격이 ㅎㄷㄷㄷ..왜이렇게 많이 올랐지!?ㅠ_-흑.까르보나라가 10,800원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도리아도 9,800원..흑.그래도 맛있게 야금야금. 비록 까르보나라가 조금...느끼했지만-_-왜 그날따라!ㅋㅋㅋ 내사랑 요거트♡ 예전엔 맛이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없어서 못먹고..ㅋㅋㅋㅋㅋㅋㅋ 젤라또요거트가 제일이지만, 이곳엔 없으니까..이걸로 만족..ㅋㅋㅋㅋ + 가장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정말 제일 빠를 때..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