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하니까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천국에 있는 당신이 2010을 살고있는 당신에게. 2010년의 나에게 건강합니까? 2010년즈음의 자신을 그립게 생각해 냅니다. 나는 87세에, 즉 서기 2072년에 생애를 끝냅니다. 괴로운 일도 있었지만, 매우 멋진 생애였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만, 과거의 자신에게, 즉 지금의 당신에게 전해 두고 싶은 일이 있습니다. 그것은 2013년의 겨울의 일. 나는 이즈에 온천 여행하게 됩니다. 그 일이 후의 인생을 크게 좌우하게 됩니다. 할 수 있으면 기억해 둬 주세요. 마지막에 한마디. 87년간 살아 보고 생각한 것은, 「역시, 가족이 자신이 무엇보다 소중히 해야 하는 것」은 일. 그럼, 또 언젠가 만납시다. 나머지의 인생을 마음껏 즐겨 주세요. 보다 2072년의 천국에서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