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영화!
(말도많고 탈도많은!?)트랜스포머를 보고싶었는데..다음주 개봉이고, 터미네이터4는 내스타일;이 아니라..친구가 선택한 블러드! 만화는 보지 못했지만, 그래도 전지현의 헐리우드 진출작이라..궁금하기도 하고..그래서 보게된!ㅎㅎ 그런데 생각나는건 쫄깃;했던 전지현의 발음-_-과 피가 난무;하는 액션씬들과....뭐..그정도...!?ㅠ_- 처음부터 끝까지 칼사움....하아.........결말도 미지근하고...2가 나오려나 라는 생각을 갖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