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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장

13일금요일.





 아침에 친구의 전화에 잠에서 깨고(내가 먼저 놀래줄려고 연락할려 그랬는데!!!-_-;)일어나니 흐릿했던 하늘. 나갈채비를 하고보니 이건 뭐..비바람..ㅎㅎㅎㅎ 우산을 썼는데..그랬는데..왜..바지는 다 젖고 난리=ㅁ=. 그래도 오랫만에 비라.. 참으로 반가웠다.



+ 기다림의 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