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장 13일금요일. 살구🌸 2009. 2. 13. 18:38 아침에 친구의 전화에 잠에서 깨고(내가 먼저 놀래줄려고 연락할려 그랬는데!!!-_-;)일어나니 흐릿했던 하늘. 나갈채비를 하고보니 이건 뭐..비바람..ㅎㅎㅎㅎ 우산을 썼는데..그랬는데..왜..바지는 다 젖고 난리=ㅁ=. 그래도 오랫만에 비라.. 참으로 반가웠다. + 기다림의 끝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살구꽃피는계절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낙서장' Related Articles 졸업. 말.말.말 운세!? 맨드라미의 빨강,버드나무의 초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