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곳저곳

송년회2.



저녁을 먹고 간단하게 차 한잔 하러..근처 건물에 위치한 마실!!!
이름도 귀엽고..ㅎㅎ 전통차를 팔았는데, 신기한 이름의 산머루차를 먹었다(사진에서 왼쪽.붉은색.)
맛은..음..뭐랄까 달짝지근하면서 복분자 비슷한 맛인가.. 불면증에 좋다기에 초이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