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5
흔하디 흔한, 뻔한 스토리의 이야기지만 배우들이 주는 힘이 있고, 사실 엠마 톤슨과 에밀리아 클라크 때문에 본 것...
그리고 노래가 너무 좋지 않은가,,, 오랜만에 나온 로코이기도 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보기 좋았다.
큰 반전은 아니지만 마지막 반전도 있고..!
2.5/5
흔하디 흔한, 뻔한 스토리의 이야기지만 배우들이 주는 힘이 있고, 사실 엠마 톤슨과 에밀리아 클라크 때문에 본 것...
그리고 노래가 너무 좋지 않은가,,, 오랜만에 나온 로코이기도 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보기 좋았다.
큰 반전은 아니지만 마지막 반전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