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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장

잠.잠.잠.!


 

요즘은 왜이렇게 졸린지 모르겠다.. 잠이 많은 편이 아니였는데..불면증도 있었고- 근래에 들어서 자꾸 잠이 오고-_- 너무 오래자니까 허리도 아프고ㅠ_-<- 요건 고질병!!!. 그제인가는 엄마말씀이 '너 시체처럼 낑낑거리더니 그냥 쓰러져 자더라..?' 라고....난..기억도 안나는데-ㅁ- 뭥미!?ㅋㅋㅋㅋㅋㅋ

+ 언제나 시작은 활기차게!!!!!! 라고 외치고 싶다.

++ 6월의 한 주가 또 지나고, 여전히 나는 그자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