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대상을 다녀온지가 언젠데 이제야..파일 정리를.
어찌저찌하여 얻은 티켓으로 들어갔지만 굳이 그러지 않았어도 될 상황...?ㅎㅎ
눈앞에서 이종석이를 보았고, 그대는 아직도 역시나 잘 생겼고, 멋졌고, 피곤하지만 즐거워 보였다.
눈 마주치면 인사하려고 했는데 눈길을 한 번 안주네-ㅎ
근데 사진은 왜 다 이모냥...(클릭시 모두다 커짐)
이날 안재현은 귀여웠고.. 귀여웠고 귀여웠...??ㅎㅎㅎ
광수는 생각보다 진짜 너무 정말 크더라....ㅎ
그리고..그리고 드디어 이종석!!! 사진에 어여쁘게 못 담은게 진짜 한............ 내 카메라 그래도 좋은데 왜때무네..
좋은 기계가 있어도 못다룬다는게 함정.....;ㅅ;
이거 진짜 똘똘이 스머프 같아-ㅎㅎㅎ 나는 모든 대답을 준비가 되어 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