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마토코가 될 수는 없을까 (1) 썸네일형 리스트형 時をかける少女 이 애니메이션을 볼 때 마다 눈물이 난다. 왜 그런지는 나도 모르겠음. 마코토가 불쌍하기도, 치아키가 불쌍하기도 하다. (생각해보면 마코토는 참..민폐 캐릭인듭..ㅋㅋㅋ) 미래에서 기다릴게.. 라는 말도 참으로 무책임하다. 한치앞을 알 수 가 없는데. 마코토가 미래까지 갈 거란 보장이있나.. 아니면 이미 치아키는 미래의 마코토를 본 것일까. 볼 때마다 많은 생각을 하게하고, 많은 눈물을 흘리게한다. 아마, OST도 한 몫 하는듯. 무튼 오늘도 잠은 다 잤군..ㅎ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