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 (3) 썸네일형 리스트형 동대문 폭풍걸음으로 우리는 당당하게 요리조리 걸어다님ㅋㅋㅋㅋㅋ오랫만에 갔더니 신났음..ㅎㅎ하지만 여전히 구불구불하고 너무 넓어서 어디를 가야할지 몰랐다. 금요일인데 생각보다 사람이 없어서 좀 신기하다고나 할까..갈때마다 항상 많았던 것 같은데 그래도 오늘은 적어서 좋았다. 눈도 안 따갑고. 그래도 잘 걸어다녀야, 좋은 걸 겟, 할수있음:)힛. DIY 만들기 전 재료들..그러나 목걸이는...........하아.........저걸 돈을 젤 많이 들였는데!!!!!꺅!!!!! 체인을 너무 얇은 걸 샀다..O링이..들어가지 않는다......후아.........ㅠㅠㅠㅠㅠㅠ줄이 아니라 연결을 어떻게 할 건지부터 생각했어야 하는건데...흑. 저길 또..언제가나...ㅎ 귀걸이들+_+ㅎㅎ마음에 들어야 할텐데.. 근데 토끼님이 분홍색을 좋아했었나!?!?!?!?!?아니라고 한 것 같기도 하고ㅠㅠㅠ어헝..기억이 나질..않아...-_-비루한 기억력 따우...ㅎㅎㅎ + 5호선의 동대문운동장역 이름이 바꼈다..깜놀..난 어디서 왔는가..ㅋㅋㅋㅋㅋ동대문문화역사박물관...!?으로 바꼈다..ㅎㅎ뭐 이런 이름따우-_-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짜잔. 완료. 동대문. 어디로 갈까 생각하다..문득 얼마전 갔던 동대문이 생각나 또 급..계획하여 고고씽. 주말이라 그런지 사람이 정말 많아서 깜놀...ㅎㅎ오래오래오래 걸었지만, 그래도 좋은하루!!!!!!!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