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황하는 칼날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한꺼번에 영화 리뷰 하나씩 포스팅 하기엔 솔직히 할말이 그다지 없...고 그냥 짧게 한문단 정도!?로...ㅎㅎ 1. 고질라 - 지인이 티켓을 주어 우연히 보게 됨. 사실 큰 기대도 없었지만 딱 거기까지 였음. 스케일도 크고 CG도 좋았지만 별 내용이 없다는게 함정. (원래 그러라고 만든 영화인가...) 큰 감동도 없고 스토리도 없고, 그냥 고질라가 세상을 구하는 건가... 싶음. 그 스케일이 아깝다. 2. 트랜센던스 - 조니뎁 주연에 크리스토퍼 놀란 제작이어서 큰 기대를 안고 봤다. 하지만 내겐 그냥 그저그런 영화로 남을 듯. 같이 본 사람들은 재밌다고 난리였으나, 나에겐 큰 감흥은 없었다. 그래도 그 아이디어는 신선! 3. 방황하는 칼날. - 언제적 영화를 이제서야...ㅋㅋㅋㅋ 정재영에 의한 정재영을 위한 정재영의 영화...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