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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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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SAF 연기대상 연기대상을 다녀온지가 언젠데 이제야..파일 정리를. 어찌저찌하여 얻은 티켓으로 들어갔지만 굳이 그러지 않았어도 될 상황...?ㅎㅎ 눈앞에서 이종석이를 보았고, 그대는 아직도 역시나 잘 생겼고, 멋졌고, 피곤하지만 즐거워 보였다. 눈 마주치면 인사하려고 했는데 눈길을 한 번 안주네-ㅎ 근데 사진은 왜 다 이모냥...(클릭시 모두다 커짐) 이날 안재현은 귀여웠고.. 귀여웠고 귀여웠...??ㅎㅎㅎ 광수는 생각보다 진짜 너무 정말 크더라....ㅎ 그리고..그리고 드디어 이종석!!! 사진에 어여쁘게 못 담은게 진짜 한............ 내 카메라 그래도 좋은데 왜때무네.. 좋은 기계가 있어도 못다룬다는게 함정.....;ㅅ; 이거 진짜 똘똘이 스머프 같아-ㅎㅎㅎ 나는 모든 대답을 준비가 되어 있다-ㅎ 아..진짜..
Ceci 이종석 아..어..음... 그러니까..음.. 할말은 많지만 하지 않겠다. 이번 Ceci 5월호를 보고 메이킹을 기대하기는 했다만, 이정도........일 줄이야...........하아. 역시 모델은 다른갑다... 그런 것..같다. 그렇지 않고서야..큽. 여러분 큰화면으로 HD로 보세요, 꼭이요.
영화 '피끓는 청춘' 리뷰, 두번째. 벌써 영화를 몇 번 봤는지 모르겠다....ㅎ 어찌저찌 기회가 계속 돼서 보기도 했고, 무대인사를 빌미로... 보기도 하고. 근데 이 영화 '피끓는 청춘'은 볼 때마다 내용이 새롭게 다가오고, 볼 때마다 깨알같이 발견할 수 디테일이 곳곳에 숨어있다. 사실 처음 영화를 봤을 땐 중간에 흐림이 뚝뚝 끊긴다고 생각했었는데 그건 아마도 감독이 원하는 내용을 너무 함축적으로 표현해서 그런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몇 번을 계속 보다보니. 또한 처음엔 중길(이종석)을 포커스에 맞춰 봤다면 회를 거듭해서 볼수록 여러 캐릭터들을 골고루 생각하면서 볼 수 있었다. 중길(이종석)과 소희(이세영)가 데이트를 마치고 우연히 영숙(박보영)이네 가게 앞을 지나게 되는데- 서로 마주친 후 영숙은 가게로 돌아와 새우젓통을 들고 ..
영화 '피끓는 청춘' 리뷰 오늘 영화 '피끓는 청춘' 시사회를 보게 되었다. 그동안 인터뷰로 봤던 이종석의 연기변신이 기대가 되기도 하고, 이연우 감독의 연출이 궁금하기도 했는데 오늘 드디어 그 베일을 벗었다. 영화의 간단한 줄거리는(네이버 영화). -------------------------------------------------------------------------------------------------------- “요즘 연애는 연애도 아니여~~!!” 청춘은 원래 뜨겁고 힘이 남아돈다! 1982년 충청도를 뒤흔든 전설의 대박 사건! ‘영숙’(박보영)은 충청도를 접수한 여자 일진이지만, 홍성농고 전설의 카사노바 ‘중길’(이종석)을 바라보며 애만 태운다. 한편 홍성공고 싸움짱 ‘광식’(김영광)은 좀처럼 마음을 열지..
W making teaser. 이종석 메이킹을 포스팅 하고 싶었으나, 갑자기 삭제되고- 티져가 다시 올리와 그냥 이걸 첨부함. 이종석이 모델이라는 점을 다시 한번 상기시켜 줌. 참.. 여러가지 모습이 있는 신기한 아이일세'ㅁ' 올해 마무리를 뙇! 잘 찍은 듯. 쎄씨 이후론 없을 줄 알았더니- 이걸로 또 갱신-ㅋㅋㅋㅋ 얼마나 더 색다른 모습이 있는지 기대 됨:)
131101 나랑드 종석 나랑드 진짜. 이렇게 일처리 못하는데는 난생 처음인 듯. 간단한 문의가 있어서 전화부터 시작해서 sns까지 다 문의를 했지만 제대로 된 답은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었음. 진짜..답도 없고. 웬만하면 그냥 넘어가려고 했는데, 정말 이렇게 일처리도 못하고 고객 응대도 못하는 곳은 처음.. 이번 나랑드는 3개월이라는 시간동안 '구매'를 통한 팬미팅 이벤트 였는데, 오픈된 공간에서.. 게다가 이종서기는 거의 한..5분 정도 말했나..? 팬 사인회로 대체했지만 이것 마저도 이종서기가 제안했다니 진짜, 대행사고 나랑드고 답이 없음. 팬미팅이라고 붙여놓은 말이 부끄러워 지는 순간이었다. 그래도 뭐, 종석이는 멋졌고, 다정했고, 예뻤다. 팬사인회 하는동안 다정다정 열매 드신듯. 이래서 팬들은 사인회를 가는구........
영화 '노브레싱' 호흡을 멈추고 물살을 가른다. 영화 '노브레싱' 리뷰! (약간의 스포가 있을 수...있음..) (대세는 역시 포토티켓!!!) 오늘 영화 노브레싱을 관람! 이종석 연기가 궁금하기도 했고, 왜 이 영화를 선택했는지도 궁금해서 보게 되었다. (스아실 친구가 이영화를 보자고 해서..그럼 친구2를 같이 봐달라고 딜을...'ㅁ') 영화의 내용은 익히 나와 있듯이 수영천재 원일과 노력형천재 우상이의 청춘 이야기이다. 영화를 보기 전에는 솔직히 뭐 별다른게 있겠어..라고 생각하며 봤는데 생각보다 괜찮았다. 우상이의 연기야 뭐..말할 것도 없고 원일이 연기에 진짜 깜짝 놀랐다. (다만.. 중간에 수하가 보인건 내 기분 탓이겠지...;ㅅ;) 서인국이 연기가 언제부터 이렇게 잘했지 싶을 정도로 그냥 원일이 그 자체였다. 짧..
CeCi_이종석 메이킹 하아.. 이건 퍼오지 않을 수가 없네..;ㅅ; 쎄씨가 다 했잖아요...큽 역시 모델은 다르구나..를 다시 한번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