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4) 썸네일형 리스트형 언제나. 내 마음을 달래주는 이 곳. 여의도. 한강 바라보며 먹었던 점심.아침에 일어나서 분주하게 움직인 보람있게! 맛있게 먹어줘서 고맙돠:) 근데, 두번은 못할듭.......너무.....귀찮음.......ㅋㅋㅋㅋ 롤샌드위치, 빵가루를 입지 못한 주먹밥(이라고 정의하자..ㅎ) 정리. - re-start. 결국은 이렇게 되는 것인가.라는 생각도 들고.이렇게 인내심이 없었나,하는생각도 들고.오만가지 생각이 다 들면서.결국...부천으로 고고씽.ㅠㅠㅠ.그래도 '이건아니잖아'라는 생각을 지울 수 없었다... 6/1. 그냥 갑자기 생각나서 찾은 한강.그런데 너무 까매서 아무것도 볼 수 없었다. + 또 일주일동안 참..많은 일이 있었고, 기억하고 싶지 않은 일이 있었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