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은 멋있었고. 조정석과 정재영은 영화를 이끌었다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무엇이든 네가 원하는 것이 있다면 최선을 다하라, 영화 '역린' 리뷰 오늘 '롯데패밀리' 자격으로 영화 '역린'을 다른 관객들보다 조금 일찍 만나게 되었다. 많이 기대를 했던 작품이라 보기 전에 기사도 찾아보고, 예고도 여러번 보았다. 하지만 기대를 너무 많이 했기 때문인지 조금은 실망스러운 부분도 있지만, 전체적으로는 나쁘진 않았다. (리뷰인만큼 약간의 스포는 있을 수 있음을 명시합니닷!) 영화 '역린'은 익히 알고 있듯이 끊임없는 암살 위험 속에 살아야 했던 왕 '정조'의 이야기이다. 조금 더 자세히 설명하자면 왕의 암살을 둘러싸고 살아야 하는 자(정조), 죽이려는 자(살수), 살리려는 자(상책)의 24시간을 그려낸 영화이다. 영화의 첫 시작은 사극영화 답게 웅장하게 시작한다. 살아야하는 자와 죽이려는는 자를 단편적으로 보여 준 후 그 계획된 처음의 시간으로 돌아간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