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이라니..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늦은 10월의 마무리. 10월의 마지막날에 남기려고 했는데 또 늦었... 마음이 흐르는대로.. *사람마음이 간사한게, 여전히 반가운 얼굴로 따뜻하게 보듬어 주니 언제 그랬냐는 듯 따른다. 누구는 이해 못하겠다 말하고 누구는 그저 네 일이니까..로 치부하지만 난 그냥 마음이 흐르는데로 하기로 했다. *10월의 마지막밤은 언제나 슬프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