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저곳 (192) 썸네일형 리스트형 진심 '진심은 통하는법'이라고들 하는데. 내진심도느껴지나요..? +) 가끔,생각이너무많은내가미울때가있다. ++)왜..일주일째목소리가안돌아오는거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쌍화점. 친구랑 놀다 갑자기 생각난 쌍화점.ㅎ화제가 많았던 만큼 궁금해서..어떻게 그려냈을까..하는 생각에 봤다. 그러나. 이건뭐.. 수위를 말할 수 없을 만큼의 정도!?;;;;;;;;;;;;;;;; 많이 당황스럽기도했고.. 이렇게까지일줄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 왕과 홍림의 정사 장면도 참으로 놀라웠지만(우리나라에서 이정도까지 표현하다니;;) 잊을만하면.. 자꾸 나타나는 왕후와 홍림의 살색;;의 향연-_-;;; 굳이 이렇게 많은 장면을 넣어야 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까지 하지않아도, 충분히 서로에 대한 마음, 사랑을 표현할 수 있었을텐데.. 마지막까지 홍림을 놓지 않았던 왕이 안쓰럽고, 대단하다고 생각됐다. 어쩌면 이 화는..왕이 자처한 것일수도.. 홍림은 과연 왕을 사랑했던 것일까, 황후를 사랑했던 .. 주사. 추워추워추워추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 겨울이라지만, 예년보다는 따뜻하다지만,,오늘은 정말이지 그대로 굳는줄-_-;;;;;;;;;;;;;;;;; 코끝은 시리지만, 그래도 공기는 상쾌(?)해서 나름 좋기도한....ㅋㅋㅋㅋㅋㅋㅋ * 저~엉말 오랫만에 엄마 등쌀에 못이겨-_- 독감주사를 맞았다! 어렸을때 이후로 거의 처음인 것 같은데...ㅎㅎㅎ 이제..몸을 사려할 떄가..온건가....1?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리미리 감기조심..역시.. 감기는 무섭다+_+ㅋㅋㅋㅋㅋㅋㅋㅋ If only 거짓말같은 하루. 무엇을 할수있을까. 마지막을 알고있는 하루는 어떤느낌일까.. 기꺼이, 사랑하는사람을 위해, 할수있을까. Coffee the sol 하루에 카페를 두번이나=ㅁ=...친구가 맛있는 케익이 있는곳을 안다길래- 찾은 이곳! 초쿄아메르ㅠㅠㅠ 너무..달고ㅠㅠㅠ 맛있다ㅠㅠㅠㅠ다른곳에선 맛볼순 없는!ㅎㅎㅎ ( 아침해가 떠오르는 땅 약숟가락 같았던-_-스푼..!?ㅋㅋ 난왜 이런걸로만 생각이 되나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가 뚫여-_-있던 신기한 인형+_+아마도..손을 따숩게 해주는 인형인듯..ㅋ 요로코롬 신기한 책도 있고+_+ 크..크..크리스마스구나..ㅠㅠㅠㅠㅠㅠ cafe AMOKKA. 광화문 근처, 카페 아모카~ 겉의 분위기도 좋았고.. 안의 분위기도 너무나, 좋았다. 꾸민듯, 꾸미지않은듯한. 매우..마구 만든듯한-_-ㅎ 밖은.. 잔디와 함께..크~~나큰 나무가 있었는데. 분위기가..정말..좋았다.. 다음엔..낮에 한번 ㅋ 카카오그린티 였던가.. 뭔가 이름이 굉장히 신기했는데ㅠㅠㅠ 무척이나....달았..........다.............................; 스푼이 너무 귀여워..스아실..살..짝...하고싶었지만-_-ㅋㅋㅋㅋㅋㅋ 저렇게. 웃는 날만 계속 됐으면 좋겠다.:) 인사동+ 인사동을 거닐다 오랫만에 茶사랑에 방문~!ㅎㅎㅎ 여전히 조용한 분위기에~ 여전히~ 맛있는 유자차에~ 이번엔 다과!+_+으힝. 얼었던 몸을 녹일 수 있는 공간. 이전 1 ··· 19 20 21 22 23 2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