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STAV KLIMT
정말정말정말정말 가고싶었던 클림트전.운이 좋아서 할인가 13000원에 관람+_+(원래는 16000원;).근데 왜 할인이였지!?-_-;;무튼..조용하게 관람을 하고 싶었지만,,무쟈~게 많은 사람들로 발 디딜 틈이 없었다=ㅁ=; 평일이라..사람이 없을 줄 알았는데,, 기대했던 내가 바보 였던가=ㅁ=;; 섬세함에도 놀라고 색채에서 놀랍고,,클림트 특유의 분위기에 압도 되기고 했고,, 좋았다 정말ㅠㅠㅠ 유명한 유디트라던가,,여인들의 초상화
나들이.
친구와 삼청동길을 거닐었는데, 생각해보니 오늘은 토요일! 왜이렇게..사람이..많은..거야..ㅠㅠㅠ가는곳마다 북적북적; 점심으로 선택한 곳은 진선북카페! 분명 북카페인데..왜 우린..점심을 먹은거냐-_-ㅋ스아실 다른 곳을 가려다 사람이 너무 많아 그냥 눈에 보이는 곳으로 고고씽-_-ㅋㅋㅋㅋ매콤한 스파게티와 쫀득쪽득 했던 피자- 생각보다 많은 양(피자)에..놀람. 그래도 맛있으니까ㅠㅠㅠㅠ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열심히..ㅋㅋㅋ 길 가는 곳곳 마다 신기한 것도 많고, 전시장도 많고, 여기저기 구경 삼매경. 허나,오늘도 날씨는,, 덥구나,,,=ㅁ= 좀 더 느긋하게 여기저기 구경하고 싶었는데..흑. + 주저하지 말고, 일어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