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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장

시작



수원이라는 멀고도.........험한.......길..............ㅋ은 아니고, 그냥 조금 먼길. 어쩐지 눈이 조금 일찍 떠졌다. 역시, 1호선은 사람이 너무 많고, 천안행열차에도 사람이 넘쳐났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루종일 컴퓨터만 쳐다보고 있으니 눈이 아팠다. 머리도 지끈. 그래도 해야하는 일이니까.근데, 앞으로 30일을 어쩌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드디어, 내일인가...취소표까지하면 난, 프리미엄 얹고 가는 격-_-
  그래도, 정말 좋은 공연이였으면 좋겠다. 그리고, 너무 오랫만이다.

++ 지금필요한건? 당신의 쓴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