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녀온 지는 좀 됐지만, 이제야 작성하는.. 기록
생각했던 것보다 공간이 작긴 했지만, 입구에 미디어 아트는 눈길을 충분히 이끌었다.
한국, 중국, 일본 각 국의 시대적 칠기를 잠깐이나마 엿볼 수 있어서 좋았고 각 나라의 특징이 분명하게 있어서 흥미로웠다. 작품 수가 적어서 조금 아쉬움이 있었지만, 그래도 이 가격에!? 실물의 작품들을 볼 수 있어서 좋았던 전시.
다녀온 지는 좀 됐지만, 이제야 작성하는.. 기록
생각했던 것보다 공간이 작긴 했지만, 입구에 미디어 아트는 눈길을 충분히 이끌었다.
한국, 중국, 일본 각 국의 시대적 칠기를 잠깐이나마 엿볼 수 있어서 좋았고 각 나라의 특징이 분명하게 있어서 흥미로웠다. 작품 수가 적어서 조금 아쉬움이 있었지만, 그래도 이 가격에!? 실물의 작품들을 볼 수 있어서 좋았던 전시.